다나킬 투어 4일차(2019년5월25일)
아침 8시 ETT에서 메켈레(Mekelle) 시내투어 차량이 호텔(Genfel Hotel)문 앞에 벌써와서 기다리고 있다, 시내 투어를 가이드한테 맡겼다, 나는 계획에 없었던 투어라 정보가 없다,
먼저 간곳이 옛날 왕족이 살았던 뮤지엄으로 갔다, 규모는 별로 크지 않은데 이곳 저곳을 뮤지엄 안내원이 친절하게 설명하고 안내를한다, 투어 인원은 단 2명인데 조금 미안하다, 안내와 설명을 안해도 대충 둘러보고 가면 오히려 편할 것 같다, 그러나 안내를 하면서 일일이 설명을 하는데 성의를 봐서 거부할수도 없다, 나는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시간을 보낸다, 다음은 메켈레 시내를 내려다 보인는(Choma'a) 산에 올라간다, 산 꼭대기에는 십자가 있는 50m 높이의 탑이 있다, 산에서 내려다본 메켈레 시내 모습은 예상보다는 큰 도시였다,
Choma'a에서 본 메켈레(Mekelle)시내 전경
메켈레(Mekelle) Choma'a에서 ~~~~~
Atse Yohannes IV Museum 정원에서
Atse Yohannes IV Museum 정원에서
Atse Yohannes IV Museum 에서
산에서 내려와 커피 세레모니하는데로 가자고 했다, 시내 어느 골목길 커피 파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커피 거리로 간다, 가이드가 안내하는데로 가게에 갔다, 조그만한 2평정도되는 가게인데, 가게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가게밖 사람들과 차량이 다니는 도로옆 보도에 조그만 탁자와 의자가 놓여 있다, 나는 커피를 리필해가면 마신다,
커피파는 아가씨는 가마짭잡하고 예쁘장한 20대 초반 여성이다,
커피한잔에 10비르(한화 약400원)이다, 우리는 시내는 별로 볼 것도 없는 것 같고 시간도 많으니 커피가게 앞에 슈즈 클린(운동화, 구두를 왁스도 칠하고 청소해줌)하는 10대 꼬마들이 왔다 같다 하길레 트레킹화를 닦는다, 슈즈 클린 값은 10비르(한화 약400원)이다,
커피 거리~~ 카페에서 ~~ 도로 인도에 탁자와 의자를 놓고 영업
커피 거리~~ 카페에서 ~~ 슈즈 클린(운동화, 구두를 왁스도 칠하고 청소해줌)
커피 거리~~ 카페
이제 시간을 보내다가 점심을 먹으러 레스토랑(BEEFMN Garden Bar and Restaurant)에 갔다,
스테이크, 야채, 파스타,빵을 푸짐하게 시겼는데 2인분에 260비르(한화11,000원)이다,
오후에는 가이드가 메켈레 재래시장을 가잔다, 시장은 크지 않으나 볼것이 많다,
우리나라 시장 모습과 다른 진열 상품들, 사람들의 영업활동 모습, 옛날 60~70년대 우리나라 시장 모습과 비슷하다, 시장 가이드가 이골목, 저골목을 안내한다, 시간이 많으니 느긋하게 시장 상인들의 모습과 진열된 상품을 보고, 느끼면서 지나간다,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커피콩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사탕하개씩 배분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메켈레(Mekelle) 재래 시장(Old Market) 모습
시장을 속속들이 구경한 다음에는 시내 외곽에 있는 기념공원(Martyrs Memorial Monument)을 구경하고도 시간이 남이 남아 있다, 아디스아바바가는 비행기가 오후9시 비행기 이니까 공항에는 7시까지 가면 된다, 아직 1시간 정도 여유가 있다,
그러나 그렇게 뚜렷하게 갈대도 없고, 다니기도 힘들고해서 가이드한데 공항으로 가자고 했다,
메켈레(Mekelle) 기념공원(Martyrs Memorial Monument)
메켈레(Mekelle) 기념공원(Martyrs Memorial Monument)
메켈레(Mekelle) 기념공원(Martyrs Memorial Monument)
메켈레(Mekelle) 기념공원(Martyrs Memorial Monument)
메켈레(Mekelle) 기념공원(Martyrs Memorial Monument)
메켈레(Mekelle) 기념공원(Martyrs Memorial Monument)
메켈레(Mekelle) 기념공원(Martyrs Memorial Monument)에서 여학생들과
메켈레(Mekelle) 기념공원(Martyrs Memorial Monument)에서
메켈레(Mekelle) 기념공원(Martyrs Memorial Monument)에서
메켈레(Mekelle) 기념공원(Martyrs Memorial Monument)
이렇게하여 3박4일간의 다나킬 투어를 마무리했다, 아디스아바바 볼레공항에 도착하니 밤10시이다, 공항을 나오니 마찬가지로 ETT에서 제공하는 택시를타고 호텔에 도착했다, 내일 케이프타운가는 비행기가 아침8시에 있어 공항에 6시까지 갈려면 새벽5시에 나가야한다, 그래서 짐을 정리하고 일찍 잠자리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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